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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사는 집

[디카테크닉]쉽지만 멋지게 찍기(5) 본문

♣ 디지털카메라 배우기

[디카테크닉]쉽지만 멋지게 찍기(5)

해와달^^* 2008. 6. 5. 23:08
화면 구성1 ? 쉽지만 멋지게 찍기(5)

전 회에선 몇장의 간단한 그림들을 보며 화면의 분할과 구성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화면 구성 원칙은 중고등학교 시절 수채화를 그리기 전 미술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기도 했을 겁니다. 실제로 이런 원칙은 회화뿐 아니라 일반 사진에서도 많이 적용됩니다.

일단 지난 회에선 구성을 지극히 단순화 시켜 ‘가로3분할’, ’사선3분할’, ’방사형’ 등으로 표현했습니다만, 실제 사진은 이런 한가지 구성방식에 딱 맞게 표현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몇 가지 대표적인 구성방법이 섞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 8장은 신문에 실렸던 것들입니다. 일단 사진을 보면서 기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화면을 분할하고 구성했는지 머리 속에 한번 그려 보세요.

자, 다들 상상해 봤나요? 이제 윈도 창을 내리시면(스크롤의 압박!!) 정답(?)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윈도 창 아래 목록에서 지난회인 ‘디카테크닉#17’을 살짝 보시고 맞춰보세요.






















자, 생각을 해보셨으면 아래의 ‘정답’(?)을 맞춰보세요. 사진을 찍을 때 어떤 앵글로 접근해야 하는지 이제 감이 슬슬 잡히기 시작할 겁니다.다음회에도 화면의 분할과 구성에 대한 신문 사진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앵글 예- 쉽지만 멋지게 찍기(6)

이전 회에 보여드렸던 화면구성에 대해 예를 들어 보여드렸지요? 그림을 조금 더 추가해 살펴봅니다. 먼저 사진을 보시고 생각해 보신 뒤 아래의 ‘정답’(?)을 확인하세요. 다음 회 부터는 ‘디카 고수’의 반열에 등극하기 위한 각종 촬영 테크닉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분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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