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해와달이 사는 집
겹황매화 본문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 ||||||||||||||||||
|
높이 약 2m로, 죽도화·죽단화라고도 한다. 마을 부근의 습한 곳이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게 서고 녹색이며, 가지를 많이 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홑잎이며, 길이 3∼7cm, 너비 2∼3.5cm이다.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있고, 잎맥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뒷면 맥 위에는 털이 난다. 턱잎은 가는 줄 모양이고 빨리 떨어진다.
꽃은 겹꽃으로서 5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지름 3∼4cm로서 곁가지 끝에 잎과 함께 핀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맺지 않으며, 꺾꽂이와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관상용으로 시골 울타리나 절·공원 등에 많이 심는다. 일본 원산으로서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 우리꽃 야생화! > ♥ (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감수 (0) | 2009.04.30 |
---|---|
꽃바지 (0) | 2009.04.30 |
가지복수초(개복수초) (0) | 2009.03.26 |
금불초 [金佛草] (0) | 2008.10.04 |
긴미꾸리낚시 (0) | 2008.10.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