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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사는 집
내 몸에 좋은 땀과 나쁜 땀, 색깔로 구별 본문
우선, 몸에서 나는 땀의 색깔을 확인해보세요.
몸에 이상이 있으면 땀의 색깔이 다릅니다.
- 정상적인 땀은 색깔, 냄새 없다
- 노란 땀: 간이 좋지 않아 피 속에서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이 늘어나는 증세
- 붉은 땀: 결액 약을 먹으면 생기기도 함
- 색이 변하는 땀: 피부 조직에 이상이 있어 땀이 피부에 세균과 접촉해서 생김
- 냄새가 심한 땀
* 액취증: 피부 표면에 세균때문에 땀에 악취가 나는 증상
: 주로 겨드랑이에서 생김
: 제모를 하고 샤워를 자주 하며 파우더를 사용해야 함
땀을 흘려도 건강에 좋은 경우
1. 운동
: 운동 중간마다 물을 반드시 마셔야 하며 수건으로 땀을 닦아줘야 합니다.
샤워는 땀구멍이 닫힐 때까지 기다렸다가 휴식하고 난 뒤 해야 합니다.
2. 반신욕
: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배꼽이 담기는 정도로 채워 5~10분 정도 시간동안 반신욕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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