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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사는 집
60년대 그시절 우리의 모습 본문
서울시내 초등학교 입학식. 코흘리게가 아니면 아이도 아니었던 그 때, 가슴의 손수건은 '학년표시'이기도 했다. 2학년들은 코를 흘려도 가슴에 손수건을 달지 않았다. 한참 쌈박질로 크던 그 때 이 손수건은 종종 코피도 닦아냈다 설탕이 귀하던 시절 일반 소비자들은 지정된 판매소에서 한정된 양만을 구입 할 수 있었다. 재고가 바닥이 난 설탕 진열장 위에 품절 표지판을 올려 놓았다.
겨울 방학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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