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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紙가 선정한 세계 10대 기형동물
머리 둘 달린 거북
2003년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남부에서 발견된 두개의 머리가 하나의
몸을 가지고 태어 났는데 머리 둘이 서로 먹고 서로 달리 행동한다.
두 머리는 서로 협조하지 않으며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쌍두사(雙頭蛇)
지중해의 작은 섬 마라카에서 발견된 이 뱀은 2002년, 호텔의 정원에서
발견 될 당시에 이미 60~70cm 정도의 크기였는데 맹독성 독사로
한 사람을 죽일 만큼의 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연체악어(連體鰐魚)
2001년 6월, 태국의 수도 방콕 교외의 악어농장에서 태어났다.
머리와 몸체는 쌍방향이고 하체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8개의 다리와 2개의 꼬리가 있고
당시에 몸길이는 17cm, 체중은 0.15kg 이었다.
머리 둘 달린 자라
2000년, 태국에서 전시 되었는데 당시에 몸길이가 24cm였다.
쌍두우(雙頭牛)
1998년, 미국 오하이오州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쌍두돈(雙頭豚)
1998년, 미국 오하이오주 농가에서 태어났으며
매우 영리하고 애교스러워서 全미국 내에서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이 돼지를 도둑맞아서
주인이 당시에 1,000$의 현상금을 걸고 찾았으나 끝내 찾지 못했다.
6足문어
2008년 3월, 영국에서 발견된 6족문어이다.
문어는 통상 8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나 이 문어는 6개의 다리 밖에 없다.
다리가 4개인 오리
2007년 4월에 중국 漢晋郡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두개의 다리는 정상이고 다른 2개의 다리는 비정상이었다.
이 오리는 2개월 반이 되었을 때에 미국의 한 동물연구기관에서
연구자료로 희망하여서 미국으로 건너갔다.
다리가 6개인 송아지
2003년, 중국 동포한에서 6개의 다리를 가진 송아지가 태어났다.
송아지 주인은 괴상한 송아지가 태어난 것을 불길하게 생각하여서
부근의 사찰에 기증하였다고 한다.
머리에 뿔 달린 벌레
2004년 7월, 미국 켄터키州에서 9살 된 소년이 자기집 정원에서 발견하였다.
이 벌레는 머리에 몇개의 뿔이 달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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