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경주 운곡서원 (2)
해와달이 사는 집
혼자 울릉도로 산행을 다녀온 미안함 때문에 산행을 마치고 돌아온 일요일. 늦은 아침까지 이불속에서 뒹굴다가 느지막히 아침 겸 점심을 차려먹고서 집사람을 대동하고 가까운 경주로 차를 몰아갑나다. 해마다 가을이면 노랗게 물이 드는 은행나무가 수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경주..
★ 여행이야기
2018. 11. 12.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