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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사는 집
전날 살고있는 지역의 못가본 근교산을 찾아보고자 종주산행이라는 이름으로 한바퀴 돌아 보았는데, 인적이 거의 없는 등로에 잡목이 우거진 산길을 헤쳐 나오느라 야트막한 야산이지만 여느 고산 못지않게 힘이 들었던 것 같다. 피곤이 덜 풀린 상태였지만 홀로 산을 찾는 미안함에 바..
★ 여행이야기
2015. 1. 27.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