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천불동 (2)
해와달이 사는 집
10월 13일. 목요일 새벽 4시 30분.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다. 마루바닥이 차가워서 그런지 한기를 느껴 조용히 일어나 내의를 꺼내 입고 상의는 오리털 파카까지 껴입고 나니 한결 낫다. 일출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5시 3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잠시 눈 좀 붙이려고 했지만 새벽 일찍 먼길 떠나는 등..
◈ 산행이야기/☆ 2011년도 산행
2011. 10. 17.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