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이 사는 집
옛사진 모음 본문
△ 1950. 회갑잔치
△ 1950년대 이모저모
△ 1950년대 이모저모
△ 1950년대 이모저모
△ 1950년대 이모저모
△ 1950년대 이모저모
△ 1950년대 이모저모
△ 1959년 최초 패션쑈...노라노
△ 1968. 명동거리
△ 1969. 노점상
△ 1969. 미스각선미 선발대회
△ 1969년. 공중전화-교양인은 3분 통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지...
△ 교통순경
△ 굴뚝 청소부... 뚫어! 하며 다니셨다
△ 길거리에서 달력을 팔았다-달력을 많이 얻는 것이 힘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 힘조차 없으면 이렇게 길에서 사야 했다.
달력을 많이 모아, 주위에 인심쓰듯 나눠주는 것이 힘의 상징이었던 시절...
△ 동네 우물
△ 박정희
△ 뻥튀기-신나는 구경거리이었다.
몰래 고무신이나 대야 깆다주고 바꿔 먹던 시절..그리고 혼났다.
△ 소독차..-동네에 소독차가 오면, 그림처럼 뒤를 쫓으며 냄새를 맡던 기억... 냄새가 좋았었지...
△ 아이스케키
△ 얼음 장수-여름에 수박 사오시면, 얼름집에 가서 얼음을 사다가 , 잘게 쪼개어 화채를 먹었다..
설탕이 있어 넣어 먹으면 사치이었던 시절..
△ 연탄배달..-김장 담고, 연탄 몇 백장 들여 놓으면 우리 부모님들은 한숨을 놓는다.
월동준비라는 말이 그렇게 실감나는...
△ 종로1가, 화신백화점-아마 엘리베이터가 있었던 것 같다.
서울구경 오면 꼭 가야 했다. 나도 기념 사진이 있었는데, 찾을 수가 없다.
당시 지금 롯데가 있는 소공동의 반도호텔이 8층으로 제일 높았다.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로 교과서에도 그 사진이 실려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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