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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이 사는 집
사라진 옛것들 본문
조상님들의 얼 | 사라져 간 옛것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 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때 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고 다녔죠...)
화장대 위의 목침(대청마루에 목침을 베고 낮잠을 잤지요)...
나무로 만든 나막신...
물레(무명과 삼베의 실을 뽑는 기구)...
베틀과 장구(우리 옛 여인들의 한이 서린 베틀이지요)...
먹과 벼루
남포동...
등잔(석유를 부어 쓰던 각지)...
요강(놋쇠요강)...
결혼식에 쓰던 꽃병과 바둑알집. 그리고 초롱등...
죽부인도 여기 계시네요...
그때 그 빵틀...
그때 그 빵틀...
돗자리 짜는 틀...
목절구통과 다양한 절구...
새끼꼬는 기계(70년대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실에 있던 그 나무난로...(책 보따리 메고 나무하러 가곤 했죠.)
한 마을에 한대있던 그 전화통...
연날리는 물레...
유성기...(노래 한곡 넣어주세요)
여자 혼례복...
화관(쪽두리)
할아버지 (갓) 모자를 넣어 두시던 집...
농악기구들...
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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