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도동항 (2)
해와달이 사는 집
성인봉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버스로 도동으로 돌아오던 중 버스기사분에게 양해를 구해 숙소인 대아리조트 앞에 내려달라고 부탁하니 흔쾌히 안전한 장소에 정차를 하여 내리게 해준다.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하차하는 아내의 첫 마디는 '택시비 벌었다'는 말이다. 택시비로 얼음과..
★ 여행이야기
2012. 9. 26. 23:48